
겔랑이 2010 스프링 시즌 여성을 위한 유혹의 액세서리 '키스키스 스트라스 크리스탈 샤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겔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올리비에 에쇼드메종'의 진두지휘 아래 봄을 위해 제작된 키스키스 스트라스 크리스탈 샤인은 매혹적인 컬러와 눈부시게 아름다운 반짝임이 특징이다. 특히 '멀티 시머링' 컬러는 세 가지 종류의 진주층이 혼합되어 입술에 매력적인 다이아몬드 빛의 효과를 주며 생생한 광택을 더한다.
이 제품은 보통 사용하는 것보다 두 배나 작은 진주를 결합. 여기에 오일을 더해 입술을 부드럽고 편안하게 가꿔준다. 또한 히알루론산 마이크로스피어가 함유되어 수분으로 가득한 스펀지처럼 입술에 있는 주름을 메워주며 이상적인 수분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더불어 과일의 향을 적용해 맛있고 풍부한 미각의 즐거움을 극대화 시켰으며 컬러 또한 레드 골드,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등 3가지 계열의 컬러로 구성돼 있다. (사진제공: 겔랑)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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