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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시청률 30% 돌파! 막판 뒷심 발휘

유재상 기자
2009-12-03 08: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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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극 '아이리스'가 5회 남은 상황에 시청률 30% 돌파에 성공해 막판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아이리스'는 전국시청률 30.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현준(이병헌)과 진사우(정준호)가 대치하게 된 상황이 그려졌다. 핵의 위치를 찾는 현준(이병헌)과 선화(김소연 ), 사우에게 체포된 다음 탈출해 핵 추적에 나선 승희(김태희) 그리고 승희를 저지하려는 사우(정준호)의 삼각 추격신이 이어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9.3%, MBC '히어로'는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제공: 태원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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