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신세경이 이제 광고계까지 접수할 전망이다.
1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 엔터테인먼트는 "신세경이 최근 휴대폰 업체인 LG전다 투명 폰 '크리스털'의 간판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청순 글래머'라는 별명처럼 은근히 드러나는 섹시함과 드라마 '선덕여왕'과 '지붕 뚫고 하이킥'을 거치면서 형성된 신뢰감이 차세대 톱 모델 감으로 신세경을 주목하게 하는 요소다.
신세경은 요즘 전자, 화장품, 금융, 의류, 음료 등 광고 전 분야를 막론하고 상당한 러브 콜을 받고 있어 조만간 광고 모델 계약을 확정 짓는 브랜드가 추가될 조짐이다.
(사진 제공: 나무 액터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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