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듀오 리쌍이 21일 '2009 Mnet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MAMA)에서 힙합음악상을 수상했다.
'리쌍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로 힙합음악상을 수상한 리쌍은 "목이 메어 말을 이어가지 못하겠다"라며 "2008년 Mnet 'MKMF'에서 수상을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이렇게 상을 탄 것에 대해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09 MAMA'는 2008년 10월15일부터 2009년 10월22일까지 발매된 음반 및 음원을 대상으로 총 30개 이상 부문에 대해 시상을 진행한다. 'MAMA'는 2009년 처음으로 개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자부문신인상(슈프림팀), 여자부문신인상 (투애니원), 트롯트음악상 (홍진영), 댄스 음악상 (카라), 힙합음악상 (리쌍), 락 음악상 (부활), 하우스 일렉트릭 음악상(브라운아이드걸스), 발라드/R&B 음악상 (김태우), 베스트 아시아 스타상(동방신기), 솔로 가수상(드렁큰타이거), 여자 가수상 (백지영), 베스트 아시안 작곡상 (박진영)이 각각 수상했다.
(사진출처: Mnet 'MAMA'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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