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4일 영국 일간지 뉴스 오브 더 월드(News of the world)의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의 가슴 노출 사진은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주에서 이탈리아 타이어 제조업체 피렐리(Pirelli)의 내년 달력 촬영을 하다 유출됐다.
미란다 커는 많은 남성팬들은 물론 여성팬들까지 매료시킨 탑모델인 만큼 그동안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화보에서 여러차례 아슬아슬한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그러나 이번 경우처럼 언론에 직접적으로 가슴이 공개되는 것은 처음. 따라서 미란다 커의 앞으로 대응태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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