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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명품 주얼리로 더욱 빛난다

2009-11-18 1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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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한국공연이 12월19일 100회를 맞이한다.

8년 만에 한국공연으로 다시 돌아온 오페라의 유령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사상 9,000회를 돌파. 최장기 공연을 기록하고 있으며 1억 명 이상 관람한 명품 뮤지컬이다. 한국에서도 2009년 9월 공연에 들어가 매 공연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다.

주얼리 브랜드 ㈜뮈샤에서는 이런 특별한 기록에 걸 맞는 오페라의 유령 주얼리를 MD상품으로 제작 출시해 이슈가 된바 있다. 오페라의 유령 주얼리는 ‘장미’와 ‘가면’을 콘셉트로 뮤지컬에 등장하는 가면을 주얼리 작품으로 승화시켜 제작되었다.

뮈샤는 오페라의 유령 한국공연 100회 돌파를 기념하고 관객과 더 가까워지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오페라의 유령 주얼리 공동구매를 이벤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페라의 유령 네이버 팬카페 ‘팬필’에서 11월13일부터 공동구매를 신청하면 10%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고객 중 10명에게는 뮈샤 오페라의 유령 핸드폰 줄이 증정된다. 이벤트에서 증정되는 핸드폰 줄은 100회가 공연되는 12월19일에 받아 볼 수 있다.(사진제공: 뮈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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