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서울 올림픽 공원에 위치한 올림픽홀에서 6일 저녁 8시50분에 개최됐다.
이에 앞서 밤 7시30분부터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으며,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한 여배우들의 드레스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대종상영화제 최우수 작품 부분에는 마더(봉준호감독), 하늘과 바다(오달균감독), 신기전(김유진감독), 해운대(윤제균감독), 국가대표(김용화감독)가 올라 경합을 벌이며 5일 비밀투표를 마쳤으며 6일 오전에 최종 집계됐다.
또한 6일 열릴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는 의상상-미술상, 신인감독상-신인여우상-신인남우상, 촬영상-조명상, 남우조연상-여우조연상, 영화발전공로상, 음악상-음향기술상, 편집상-영상기술상, 시나리오상-기획상-감독상, 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 최우수 작품상 등의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사진 이환희, 김경일, 이승홍, 정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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