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압구정CGV에서 열린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의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남상미와 지현우가 토크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은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설화를 현대적으로 코믹하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다양한 패러디들로 퓨전 코메디의 진수를 보여 줄 예정이다.
퓨전 코메디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은 11월9일, 9시55분 첫방송 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