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성연이 1인 2역에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2일 첫 방송될 SBS 새 일일극 '아내가 돌아왔다'에서 1인 2역에 도전하는 강성연은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며 1인 2역에 도전한 것.
또한 강성연을 포함해 그동안 SBS 드라마속 '1인 2역'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많은 연기자들이 하나같이 머리모양에 변화를 준 바 있다.
지난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장서희는 구은재에서 민소희로 변신하기 위해 머리를 자르고 눈 밑에 점을 찍었다.
그리고 현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박신혜 역시 미녀에서 쌍둥이 오빠미남으로 바뀌며 역시 머리를 싹뚝 자른 바 있다.
이에 대해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드라마속 '1인 2역'을 소화해내기 위해 많은 연기자들이 외형상 30%의 노력을 들인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헤어스타일"이라며 "또 나머지 70%는 연기력을 통해 각각의 캐릭터를 소화해낸다. 무엇보다도 한 연기자가 브라운관속에서 2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소화해내기 위해 들이는 노력은 상상 그 이상"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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