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엑스재팬 토시, "요양이 필요한 상태" 활동 전격 중단

조수란 기자
2009-11-01 17: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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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록그룹 ‘엑스재팬’의 보컬 ‘토시’가 늑간 신경통 때문에 당분간 가수 활동을 중단한다.

토시는 30일 자신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컨디션이 무너졌다. 심한 늑간 신경통에 시달리고 있고 귀가 잘 들리지 않는 등 요양이 필요한 상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곧 복귀할 테니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시가 오랫동안 비방을 받아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토시의 건강상태가 안 좋아진 원인을 설명했다.

토시는 10월24일 미에현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벤트를 연기한 바 있다. 그는 당일 블로그에 “10년 전부터 변호사, 악의적 기자들이 엄청난 거짓말을 해 왔다”면서 “그들 덕에 늑간 신경통이 너무 심해졌다”고 분노를 토로하기도.

한편 엑스재팬은 전격 해체한 지 11년 만인 지난 2007년 10월 각종 불화설을 딛고 극적으로 재결성해 부활 콘서트에 이어 지난 5월 도쿄돔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수란 기자 whtnfks@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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