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쩌리짱' 정준하가 '리쌍'의 길을 지원사격하고 나섰다.
10월31일 방송되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정준하가 길의 무대에 서며 무한도전의 의리를 이어 나간 것. 리쌍은 이제껏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들을 메들리로 엮어 노래를 부르던 도중 정준하가 감칠맛 나는 변사로 분해 녹화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이날 '김정은의 초콜릿'에는 가수 김범수가 출연하여 화려한 문워크로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을 완벽히 소화를 해 찬사를 받았다.
(사진출처: SBS)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 2AM 조권, 김현중-케이윌 이어 신종플루 확진 판정
▶ 서지혜 '10년 동고동락' 매니저 수술비 선뜻 지원
▶ '저녁의 게임', 성기 노출 장면에도 심의통과, 29일 개봉
▶ 가수 테일러 미첼, 코요테 공격으로 끝내 사망
▶ '무릎팍' 이성미 "미혼모 시절, 사람들이 무서웠다"
▶[이벤트] 명품 화장품 '공짜로' 경품 이벤트~!
▶[이벤트] 올 가을 스타일리시한 변신을 위한 행운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