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16세 때 어머니의 남자친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지시각으로 26일 영국 대중지 ‘더 선’의 보도 따르면 작가 앤드류 모튼이 쓴 자서전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16살 때 어머니와 동거 중이었던 남자친구와 잤다고 주장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의 어머니는 56세의 나이로 2007년 암으로 사망했다. 현재 안젤리나 졸리는 과거 관계가 소원했던 아버지 존 보이트와 관계를 회복하고 있는 단계로 알려져 있다.
(사진출처:영화 '처음 만나는 자유' 스틸컷)
한경닷컴 bnt뉴스 전부경 기자 buridu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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