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방송되는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176회에 그룹 2PM이 출연한다.
2PM 멤버들은 농번기 일손을 돕기 위해 ‘무한도전’을 방문해 바쁘게 돌아가는 농촌생활을 체험했다.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정준하 등 무한도전 멤버들은 밭 갈기부터 모 기르기, 모판 나르기 등 벼농사에 직접 참여했고 수확한 벼로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한다.
한편 2PM과 함께한 무한도전 벼농사 특집 두 번째 이야기는 24일에 방송된다. (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 2PM 재범 “시간이 지나야…” 방송 통해 심경 고백
▶ '무한도전' 전진, 22일 입대 공익근무요원 군복무
▶ 이시영-이범수, 입술 물고 늘어지는 '고무줄 키스' 공개
▶ 한국여성 89% '성생활에 불만족', 원인은?
▶[이벤트] 명품 화장품, 우리가 쏜다~!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 올 가을 스타일리시한 변신을 위한 행운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