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된 스토리온의 '수퍼맘 다이어리' 2화 '이승연 편'이 3045 여성시청층에서 최고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이승연 편'에서는 출산 후 방송에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이승연의 결혼생활이 공개됐다. 남들보다 늦은 출산으로 관심을 모은 딸, 방송인 마르코를 닮은 매력만점의 연하남편과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
'수퍼맘 다이어리' 게시판에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라면 꼭 한번 봐야 하는 프로그램", "아줌마가 된 강주은과 이승연의 모습과 삶에 많은 공감을 얻었다" 등 호평과 격려의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수퍼맘 다이어리'는 대한민국 트렌드세터 ‘수퍼맘’들의 일과 사랑, 자녀교육, 일상을 고스란히 담은 리얼다큐 프로그램이다.(사진제공: 온미디어)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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