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나들이 및 공연을 보기위해 서울광장을 방문하는 서울시민들. 이들은 서울시청사의 한글과 오색빛깔로 장식된 플라스틱 미술품을 보고 그 의미가 궁금하다고 한다.
가로 75m, 세로 25m의 이 대형 전시물은 바람이 불 때마다 물결치듯 흔들. 갑갑한 도심 생활에 지친 서울시민들에게 잠깐의 평온함을 느끼게끔 해주고 있다.
서울시는 본 전시물을 2009년 12월 중순까지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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