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장신영(26)이 결혼 3년만에 동부지방법원에 협의이혼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장신영은 2006년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위 모씨와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로 3년 만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3개월의 이혼 숙려 기간을 거쳐 최종 입장을 정리하게 된다.
장신영은 2001년 춘향선발대회에 입상하며 연예계 데뷔했으며, MBC 드라마 '귀여운 여인', '겨울새', '죽도록 사랑해' 등에 출연했으며 6월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 이후 현재 휴식기를 갖고 있다.
(사진: KBS '집으로 가는 길'공식 홈페이지)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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