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저녁 7시 서울 초동 MTV 스튜디오에서 열린 'The M(더 엠)'의 방송 녹화 현장에서 화요비와 언터쳐블의 슬리피 커플이 'Kiss'를 부르고 있다.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멀티앵글 콘서트로, 다양한 음악과 가요계의 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신선하고 파격적인 음악쇼인 더 엠의 이번녹화에는 소녀시대의 써니와 SS501의 김형준의 MC로 진행되었다.
f(x)(에프엑스), 바다, 에픽하이, 테이, 김태우, 황보, 화요비, 체리필터, 김정민, 라이언, 나비, 유승찬, 이의정, 정석, 아웃사이더, Miss $(미스에스), ALi, N.S 등 화려한 출연진이 녹화를 마친 더 엠은 음악방송 케이블채널 MTv를 통해 9월 27일 오후 1시에 24회가, 10월 11일 오후 1시 25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