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석과 김윤식이 다음 주에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
‘추격자’의 배우 김윤석이 제 46회 대종상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선정 됐다. 9일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에선 “대종상영화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위해 깨끗한 이미지의 김윤석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김윤석은 앞서 홍보대사로 임명된 김윤진과 함께 대종상영화제의 홍보를 위해 앞장 설 계획이다.
한편, 제46회 대종상영화제는 11월16일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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