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보석비빔밥’이 첫 방송에서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타작가 임성한의 신작인 보석비빔밥은 침체되어 있는 MBC 주말극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 저녁 9시45분 시간대에 편성되는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중견 연기자들의 포진과 신인배우들의 톡톡 튀는 상큼함은 극의 중심을 잡아주며 “신선하다”는 평가를 얻었다.
‘인어아가씨’, ‘왕꽃선녀님’, ‘하늘이시여’ 등을 집필한 임성한 작가의 새로운 드라마 ‘보석비빔밥’은 소박하게 살아가는 궁씨네와 부잣집 서씨네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궁씨네의 자녀인 비취역의 고나은, 루비역의 소이현, 산호역의 이현진, 호박역의 이일민의 신선한 연기와 한진희, 한혜숙, 박근형 등 중견배우들의 농익은 연기도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되었던 '스타일'은 15.2%, '천추태후'는 1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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