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젤리나 졸리(34)의 누드가 10년 여 만에 무삭제판이 발매될 예정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미국 인기 드라마 ‘로스트(Lost)’에서 ‘줄리엣 버크’역을 연기한 엘리자베스 미첼과 뜨거운 베드신을 연출했다.
더 선지는 최근 이 영화의 제작자가 당시 검열로 삭제됐던 위험수위의 장면들을 포함한 ‘HD고화질 무검열판’의 판매를 준비중인 것으로 전했다.
(사진출처: 영화 '지아' 포스터)
한경닷컴 bnt뉴스 전부경 기자 buridu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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