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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유’ 유재석, 전화 상담 잘할 것 같은 연예인 1위

2009-08-30 15: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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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유재석이 120다산콜센터 상담원들이 뽑은 가장 상담을 잘 할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

서울시는 전화 민원상담 서비스인 120다산콜센터 상담원 300명을 대상으로 3일부터 7일까지 ‘전화 상담을 잘 할 것 같은 연예인’을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유재석은 상담을 가장 잘할 것 같은 연예인에 47.6%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2·3위를 차지한 김제동(3.7%), 이승기(2.4%)를 큰 폭으로 따돌렸다.

이번 조사에서 유재석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은 재치 있는 말솜씨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평소 이미지가 강하게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박명수는 120의 상담 서비스가 가장 많이 필요해 보이는 연예인 1위에 올랐다. 120다산콜센터에서는 교통 정보 안내나 수도요금 문의뿐만 아니라 문화행사 안내 등 서울시와 관련된 각종 상담이 이뤄지고 있는데, 응답자의 23.0%가 120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연예인으로 박명수를 꼽았다.

박명수를 선정한 이유로는 상식이 부족하고 허술해 보이는 이미지여서 120의 상담을 받아봐야 할 것 같다고 답하며 경제관념이 있는 사람이라 서울시의 각종 복지정책에도 꼼꼼한 관심을 가질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정준하(9.5%)와 노홍철(7.7%) 등 무한도전 멤버들이 박명수와 비슷한 이유로 2·3위에 선정됐다.

한편 유재석은 ‘120 상담원과 통화할 때 가장 친절하게 질문할 것 같은 연예인’, ‘봉사활동을 함께 가고 싶은 연예인’, ‘홀몸 어르신에게 안부 전화하는 안심콜 서비스를 가장 잘 할 것같은 연예인’을 묻는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4관왕에 올랐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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