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MC 유재석이 120다산콜센터 상담원들이 뽑은 가장 상담을 잘 할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
서울시는 전화 민원상담 서비스인 120다산콜센터 상담원 300명을 대상으로 3일부터 7일까지 ‘전화 상담을 잘 할 것 같은 연예인’을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유재석은 상담을 가장 잘할 것 같은 연예인에 47.6%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2·3위를 차지한 김제동(3.7%), 이승기(2.4%)를 큰 폭으로 따돌렸다.
반면 박명수는 120의 상담 서비스가 가장 많이 필요해 보이는 연예인 1위에 올랐다. 120다산콜센터에서는 교통 정보 안내나 수도요금 문의뿐만 아니라 문화행사 안내 등 서울시와 관련된 각종 상담이 이뤄지고 있는데, 응답자의 23.0%가 120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연예인으로 박명수를 꼽았다.
박명수를 선정한 이유로는 상식이 부족하고 허술해 보이는 이미지여서 120의 상담을 받아봐야 할 것 같다고 답하며 경제관념이 있는 사람이라 서울시의 각종 복지정책에도 꼼꼼한 관심을 가질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정준하(9.5%)와 노홍철(7.7%) 등 무한도전 멤버들이 박명수와 비슷한 이유로 2·3위에 선정됐다.
한편 유재석은 ‘120 상담원과 통화할 때 가장 친절하게 질문할 것 같은 연예인’, ‘봉사활동을 함께 가고 싶은 연예인’, ‘홀몸 어르신에게 안부 전화하는 안심콜 서비스를 가장 잘 할 것같은 연예인’을 묻는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4관왕에 올랐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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