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서울시 중구 명동 눈스퀘어 5층에서 국내 실력파 디자이너들과 신진 디자이너들을 위한 Level5(레벨5) 매장 오픈기념 런칭파티가 열렸다.
눈스퀘어는 지난 6월말 일부 매장 영업을 시작으로 오픈한 총 9개층 쇼핑몰로서 현재 ZARA, MANGO, STEVE MADDEN 등과 같은 글로벌 브랜드가 영업중이며 H&M은 내년 3 월을 목표로 1층부터 4층까지 개장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런칭파티에는 한효주, 손예진, 서인영, 박예진, 김민희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승홍 기자 hongs@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