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호미가, 거품 뺀 가격으로 신세계 입점

2009-08-22 16: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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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다일 및 오스트릿치 핸드백을 제작하여 악어백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 매김한 ‘호미가 블랙 라벨(HORMIGA black label)’이 8월 26일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오픈한다.

순수 토종 브랜드인 ‘호미가’는 장인의 자존심과 명예를 걸고 세계 명품시장의 최고로 거듭나고자 금번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하기로 하였다.

호미가 라인의 최고 제품으로 ‘호미가 블랙 라벨’은 이번 신세계 강남점 입점 기념으로 다양하고 트랜디셔널한 디자인과 칼라의 제품을 선보이며, 품질대비 거품을 확 거둬 낸 합리적 가격으로 고객만족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악어원피 제작업체인 싱가포르 ‘Heng Long’사와 프랑스 ‘에르메스 그룹의 TCIM‘ 사로부터 최상급 바다악어와 엘리게이터 원피만을 고집하여 제작한다. ’호미가‘는 검증된 품질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고자 대한민국 고품격 브랜드의 기치를 걸고 ‘품질 보증제’와 ’블랙 라벨'을 채택하여 평생 A/S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호미가(HORMIGA)’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입점 기념’으로 백화점 내 호미가 매장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한 다양한 빅 이벤트(기간: 8/26~9/6)를 마련하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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