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최진실의 유골함이 도난당해 충격을 주는 가운데 사건 발생 하루 전인 지난 14일 탤런트 조연우가 고인의 묘지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조연우의 매니저는 "평소에도 조연우는 고인이 생각날 때면 가끔 묘지를 찾았는데 어제도 그런 차원이었다. 어제도 여느 때와 다른 느낌은 전혀 없었는데 오늘 아침에 소식을 듣고 너무나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15일 경기 양평 갑산공원 최진실 묘역은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고인의 어머니와 친구 이영자가 현장에서 수사를 지켜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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