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예진이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천명공주의 죽음으로 시청률 40%를 넘기며 '박예진 효과'를 증명했다.
천명공주는 어제 24회 방송에서 대남보(류상욱)의 독화살에 맞아 죽음을 맞이했다. 시청자들은 박예진의 깊이 있고 섬세한 연기력에 연일 호평을 보냈으며 천명공주의 죽음이 예고되자 천명공주를 역사와 상관없이 허구로라도 살려달라며 구명운동을 벌이기까지 했다.
TNS 미디어가 11일 발표한 일일 시청률 조사에서 <선덕여왕>은 수도권 시청률 41.7%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박예진은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할 당시 매주 이슈를 낳으며 일요일 예능 28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가을 방영한 OCN 무비 <여사부일체>는 케이블 자체 제작 드라마 중 최고의 시청률, 케이블 채널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또 다른 '예진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박예진은 아이스크림, 핸드폰, 화장품, 패션, 음료, 공익광고 등 출연하는 광고마다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광고 모델로서 호감도 높은 이슈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올해 4월 종영한 KBS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번>에서도 박예진은 "박예진 때문에 드라마를 챙겨본다"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카인과 아벨'등의 대작들 사이에서도 시청률 1위를 지키는 데 큰 몫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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