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선덕여왕 시청률 40%! 이것이 바로 '예진효과'

유재상 기자
2009-08-13 21:05:26
기사 이미지
배우 박예진이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천명공주의 죽음으로 시청률 40%를 넘기며 '박예진 효과'를 증명했다.

천명공주는 어제 24회 방송에서 대남보(류상욱)의 독화살에 맞아 죽음을 맞이했다. 시청자들은 박예진의 깊이 있고 섬세한 연기력에 연일 호평을 보냈으며 천명공주의 죽음이 예고되자 천명공주를 역사와 상관없이 허구로라도 살려달라며 구명운동을 벌이기까지 했다.

박예진의 마지막 모습에 시청자들은 방송 전부터 '손수건을 준비하고 보겠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시청률도 40%를 넘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방송 직후 MBC <선덕여왕> 게시판은 평소보다 2~3배 많은 1000여 개의 게시물들이 한꺼번에 올라왔다.

TNS 미디어가 11일 발표한 일일 시청률 조사에서 <선덕여왕>은 수도권 시청률 41.7%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박예진은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할 당시 매주 이슈를 낳으며 일요일 예능 28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가을 방영한 OCN 무비 <여사부일체>는 케이블 자체 제작 드라마 중 최고의 시청률, 케이블 채널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또 다른 '예진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박예진은 아이스크림, 핸드폰, 화장품, 패션, 음료, 공익광고 등 출연하는 광고마다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광고 모델로서 호감도 높은 이슈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올해 4월 종영한 KBS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번>에서도 박예진은 "박예진 때문에 드라마를 챙겨본다"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카인과 아벨'등의 대작들 사이에서도 시청률 1위를 지키는 데 큰 몫을 했다.

한편 박예진은 그 동안 드라마<선덕여왕>과 영화<청담보살>의 촬영을 병행하며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해 왔다. <선덕여왕>에서 하차한 박예진은 이제 영화 <청담보살>의 촬영에 몰두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화제뉴스 1
기사 이미지

원더걸스 미국진출 후
"원더걸스 원더풀!"




기사 이미지

화제뉴스 2
기사 이미지

화려한 여신들의
'컬러 메이크업'




기사 이미지

화제뉴스 3
기사 이미지

가인의 스킨십
노하우는 ‘야동’?




▶ 안영미, 남자친구 조상근 영화시사회 찾아 애정과시
▶ 배우 황수정, 개인 사업가 A씨와 강남데이트?
▶ 이병헌, ‘안젤리나 졸리, 메릴 스트립 제쳤다!’
▶ [이벤트]올 여름에 유행할 메이크업은?
▶ [행사안내] 제1회 PUCCA ART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