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엔터테인먼트가 방송을 통해 "동방신기와 수익배분은 4:6"이라고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2580'에서 SM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동방신기(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 최강창민, 유노윤호)의 매출 규모와 수익배분율을 공개했다. 동방신기의 지난 5년간 총 매출액은 498억원. 이중 SM엔터테인먼트가 투자한 비용은 224억원이고 매출이익인 274억원을 동방신기와 4 : 6으로 나눴다고 밝혔다.
또 “오히려 해외활동 수익은 동방신기가 70%를 가져갔다”며 “해외 이벤트, 행사, CF 수익금의 경우 동방신기가 7, SM이 3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방신기 세 멤버는 7월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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