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인천 대공원'에서 열린 KBS 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의 특집 공개방송에서 아이유와 슈퍼주니어 은혁이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열린 특집 공개방송은 오늘 5일부터 인천대공원 및 인천인근지역에서 개최된 '제 12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 개막식을 축하공연으로 함께 진행되었다.
한편, 축하공연에는 '소녀시대', '샤이니', '포미닛', 'FT아일랜드', '카라', '2AM', 'IU', 'K Will', '에이트', 'M', '채연' 등 톱스타들이 참여해 행사장의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종근 기자 freez5@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