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동방신기, 13년 계약은 노예계약 주장

2009-08-03 21: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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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동방신기'의 시아준수·영웅재중·믹키유천이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3일 법무법인 세종을 통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낸 배경을 설명했다. 문제가 되고 있는 13년 전속 계약에 대해 ‘사실상 종신 계약’이라고 주장했다.

“2004년 초 데뷔 이후 지금까지 하루 3~4시간 정도 밖에 수면을 갖지 못하고 스케줄을 소화했다”며 “건강은 크게 악화되고 정신적 피로감 역시 극에 달했으나, SM은 해외 진출을 시도하면서 갈수록 무리한 활동을 일방적으로 추진했다”고 호소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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