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최고의 인기 아이돌 ‘모닝구 무스메’가 미국 진출과 함께 40번째 기념 앨범을 한‧일 동시 발매한다.
모닝구 무스메는 1997년 인디즈 싱글 ‘아이노 타네’ 5만장 판매 달성과 1998년 ‘모닝구 코히’로 메이저 데뷔에 성공하여 11년째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일본 최고의 여성 아이돌 그룹이다. 최근 성공적인 미국 데뷔를 치른 모닝구 무스메가 통산 40번째 싱글 앨범을 한‧일 동시에 발매한다.
8월12일 발매되는 40번째 싱글 앨범 ‘난찻떼 렝아이’는 초회 한정 반 A, 초회 한정 반 B, 통상 반, 40th 싱글 기념 반 등 4가지 버전으로 발매되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40th 싱글 기념 반’에는 다른 버전과 달리 40번째를 기념한 커플링곡 ‘스베테와 아이노 치카라’가 특별 수록되어, 모닝구 무스메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명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모닝구 무스메는 7월3일 미국 LA에서 개최된 아메리카 최대 이벤트 ‘애니메이션 엑스포’에서 첫 라이브 무대를 치렀다. 공식 활동이 없었음에도 현지 7,500명의 팬들이 운집해 화제를 모았다.
2008년 아시아 투어에 이어 미국 진출을 통해 세계적인 가수로 발돋움하는 모닝구 무스메의 40번째 싱글 앨범 ‘난찻떼 렝아이’는 8월3일부터 예약판매를 하며, 12일 한‧일 동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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