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8시 서초동에 위치한 예술의 전당에서 세계 최초 한국어판 라이선스 공연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의 VIP 시연회가 열렸다.
이날 시연회에는 '로미오 앤 줄리엣'의 제작자로 변신한 배우 최성국을 위해 황현희, 박준규, 리키김, 이하늘, 최필립, 이한위, 김현정, 정다혜, 김지훈 등 많은 지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
▶ 낸시랭, 앙드레김을 선택하다?!
▶ 변덕스러운 날씨, 옷차림은 어떻게?
▶ 한국인에게 '스키니진'은 쥐약이라고?
▶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 앨범 품절
▶ 색기 있어 보인다? ‘남 OK! 여 불쾌’
▶ 우리에게 맞는 ‘피임법’은 따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