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2일 방송 될 KBS 2TV '안녕하세요'는 '전국고민자랑-연예인 매니저 특집'으로 펼쳐진다. 게스트로는 김장훈, 홍록기, 김현철, 채연이 녹화에 참여했으며 이들의 업무를 담당했던 매니저의 사연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채연은 애인이 있을 때도 매니저 앞에서 스스럼없이 통화도 한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자친구와 남자친구, 애인과의 통화 모두 매니저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한다"며 "그래야 누가 애인인지 구분을 못한다"고 털어놔 깍쟁이 같은 면모를 드러내며 다시 한번 녹화장을 웃음으로 초토화했다.
한편 5월2일 밤 11시5분 KBS 2TV에서 방영될 '안녕하세요'는 채연의 사생활 때문에 고민 중인 매니저의 사연이 허심탄회하게 펼쳐진다. (사진출처: bnt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카라 구하라, 단독 CF 모델 발탁! 억대 계약금으로 '승승장구'
▶ '나가수' 시청률 두 배로 껑충! 화려한 재개 소식 알려 '눈길'
▶'컴백' 백지영, 방시혁 외에 최고 스텝들 대거 포진 '기대 UP'
▶'뮤뱅' MC 현우, '헤어쇼' 탁월한 연기력 브라운관 블루칩 등극!
▶'내 마음이 들리니' 시청자 호평 속에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승승장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