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리쌍의 길이 자신과 관련된 ‘리쌍 불화설’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냈다.
4월5일 길은 자신의 트위터에 “개리와 불화설이라… 앞뒤 이야기 다 빼고 불화설을 인정…?”이라는 짧막한 글로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길의 이같은 글에 네티즌들은 “웃자고 한 얘기에 정말 불화가 있는 것 처럼 보도되고 있다”,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냐”, “깜짝 놀랐다”며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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