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의 메이크업아티스트 브랜드 '조성아 루나'(CHOSUNGAH LUNA)는 2010년 봄 메이크업 컬렉션인 '젤 스킨'을 5일 본격 런칭한다.
시즌마다 매번 새로운 아이템으로 메이크업 문화를 이끌고 있는 조성아 루나는 이번 시즌 키워드를 '젤'로 정하고 과즙을 듬뿍 머금은 듯한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표현을 완성시키는 젤 스킨 메이크업을 개발했다.
루나 젤 스킨 메이크업의 구성은 젤 스킨 베이스, 젤 스킨 파운데이션, 퍼펙트 컨실러, 젤 스위트 치크, 젤 라이트 빔, 볼륨 마스카라, 틴트&글로스, 젤 스킨 파우더 팩트 등 총 8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애경 마케팅팀 엄문아부장은 "새로운 만남이 많은 3, 4월 봄 시즌을 겨냥한 루나 젤 스킨 메이크업은 실제 피부처럼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연출을 쉽게 할 수 있어 호감 가는 첫인상을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한편, 루나 젤 스킨 메이크업은 홈쇼핑 채널인 GS샵과 온라인쇼핑몰 리얼스킨을 통해서 판매된다. [애경 제공 보도자료]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렬 기자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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