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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니퍼트 복귀

서정민 기자
2026-11-09 08: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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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불꽃야구2’ 니퍼트가 7개월간의 재활을 마치고 마운드에 복귀한다. 불꽃 파이터즈는 군산상일고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신재영과 김성근 감독의 뜻밖의 협상도 펼쳐진다.

9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25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군산상일고의 맞대결이 그려진다.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신재영은 좋은 컨디션을 바탕으로 상대 타자들을 공략한다. 스트라이크 존 구석을 파고드는 슬라이더와 투구 직후 이어지는 수비로 경기 초반 흐름을 이끈다.

신재영은 자신감이 높아지자 진지한 표정으로 이른바 '혼자만의 한국시리즈'를 펼쳐 동료들에게 웃음을 안긴다.

특히 김성근 감독과 협상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재영은 한 이닝을 더 던지겠다고 나서고, 이를 막으려는 유희관과 신경전을 벌인다.

두 투수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김성근 감독까지 난감한 상황에 놓인다.

군산상일고에서는 '제2의 유희관'으로 불리는 투수가 등장한다. 정교한 제구와 적극적인 투구를 지켜본 김선우 해설위원은 "진짜로 희관이의 전성기를 보는 것 같다"고 평가한다.

유희관 역시 "진짜 나 보는 것 같다"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불꽃 파이터즈 타자들도 쉽지 않은 승부를 펼친다. 군산상일고의 실질적인 에이스를 상대한 정성훈은 상대 투수의 과감한 승부에 놀라 방망이를 놓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최수현과 이택근도 상대 투수를 공략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세 선수의 타격과 주루 플레이가 경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예고됐다.

무엇보다 이날 경기에서는 니퍼트가 7개월 만에 마운드에 오른다.

오랜 재활을 거쳐 복귀한 니퍼트는 양 팀 선수들의 관심 속에 등판한다. 다소 긴장한 모습이지만 첫 공부터 힘 있는 투구를 선보이며 기대를 높인다.

니퍼트가 복귀전에서 어떤 투구를 보여줄지, 불꽃 파이터즈의 연승 도전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25화는 9일 월요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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