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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비티파크’서 예측불가 추격전

김연수 기자
2026-11-04 13: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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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비티파크’서 예측불가 추격전 (출처: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선보였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CRAVITY PARK(크래비티 파크)’의 ‘의상한 비티들’ 특집을 공개했다.

대형 컨테이너 단지에 등장한 멤버들(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은 각자의 고향과 특징을 담은 닉네임을 공개하며 누아르 분위기의 상황극을 연출했다. 이어 진행된 매운 떡볶이 먹기 의리 시험에서는 멤버 간 티격태격하는 콩트로 재치 있는 입담을 드러냈다.

이어 회식비를 걸고 진행된 ‘대파 의리 게임’에서는 쓰레기봉투 3개를 타 멤버의 베이스캠프에 투척하는 본격적인 추격전이 펼쳐졌다. 컨테이너 문 안쪽, 지하실 아래, 클라이밍을 활용한 컨테이너 상부 등 각자만의 장소에 베이스캠프를 구축하며 눈치 싸움을 벌였다.

특히 태영이 컨테이너 위에 올린 베이스캠프가 발각되면서 사다리까지 동원된 수색전이 벌어졌고, 세림, 앨런, 성민, 정모, 형준, 우빈이 차례로 쓰레기봉투를 투척하며 함락시키는 상황이 전개됐다. 이후 태영과 민희의 동맹 및 반격이 이어지며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크래비티는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크래비티 콘서트 ‘소노로스(SONOROUS)’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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