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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비사이드' 떡볶이 품은 화덕 티라미수 피자 맛집, 운세 점집 무당 가짜?

김민주 기자
2026-11-01 19: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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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비사이드' 떡볶이 품은 화덕 티라미수 피자 맛집, 운세 점집 무당 가짜?

‘식스센스 비사이드’가 떡볶이를 넣은 화덕피자와 티라미수 피자 맛집을 찾는다. 

익숙한 음식 속에 예상 밖 메뉴가 숨어 있다. 1일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7회는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를 주제로 색다른 조합을 선보이는 가게들을 찾아간다. 한상진과 허성태가 게스트로 합류해 출연진과 함께 진짜와 가짜를 구별한다. 

이날 식당에서는 화덕피자를 자르는 순간 떡볶이가 드러나는 메뉴가 등장한다. 겉모습만으로는 알 수 없던 매콤달콤한 속재료가 추리의 대상이 된다. 여기에 티라미수를 접목한 피자까지 더해져 한식 분식과 서양식 요리, 디저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구성을 보여준다. 출연진은 낯선 조합에 놀라면서도 실제 맛집의 아이디어인지 의심을 거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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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비사이드'

음식 외에 독특한 점사를 보는 신당도 방문한다. 오직 색을 매개로 운세를 풀이한다는 방식이다. 공식 예고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점괘를 들은 출연진의 반응과 사연이 드러나는 상황을 예고했다. 점사의 내용은 방송 속 추리 소재이며, 실제 운세 예측 능력이 확인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두 게스트의 예능 적응 과정도 웃음을 더한다. 유재석은 한상진과 허성태에게 목소리를 높여보라며 즉석에서 예능 수업을 시작한다. 작품에서 보여준 진지한 모습과 달리 허술한 반응을 드러내는 두 배우가 추리 현장에서 어떤 호흡을 보일지도 관전 요소이다. 

이번 편은 메뉴의 생김새와 설명, 현장에서 느낀 인상을 바탕으로 판단을 이어가는 구성이다. 파격적인 피자 식당과 색채 점사 가운데 무엇이 출연진의 확신을 흔들지 관심이 모인다.

‘식스센스: B사이드’ 7회 방송시간은 11월 1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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