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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정용화x홍승희, 예측불가 관계

송미희 기자
2026-10-31 09: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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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정용화x홍승희, 예측불가 관계 (제공:  A+E Global Media)


라이프타임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와 홍승희가 위험천만한 밤거리에서 포착됐다. 늘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웃음기 사라진 심각한 분위기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의 지난 방송에서는 자신을 최애 드라마 ‘황태자의 보디가드’ 속 여주인공 ‘차홍두’라고 믿는 오해라(홍승희)와, 그를 수상한 ‘열혈 팬’으로 오해한 엄태봉(정용화)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특히 오해라의 인공호흡으로 입술이 닿은 뒤 엄태봉이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기절한 엔딩이 시선을 모았다. 키스신을 찍지 못하는 엄태봉의 치명적인 하자가 밝혀진 가운데, 그 비밀을 하필 수상한 여자 오해라에게 들키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예고됐다.

오늘(31일) 3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은 예상 밖의 전개를 암시한다. 늘 엄태봉을 지키겠다며 씩씩하게 돌발 행동을 하던 오해라가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엄태봉은 그런 오해라의 두 팔을 와락 붙잡은 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오해라만 보면 황당해하며 목소리를 높이던 엄태봉의 평소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여기에 예고 영상 속 “정신차려, 차홍두!”라는 엄태봉의 다급한 외침까지 더해져 두 사람에게 닥친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제작진은 “3회에서는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엄태봉과 오해라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린다. 엄태봉이 구박해도 늘 당당하게 대응했던 오해라가 그 앞에서 눈물까지 보인 이유, 그리고 이 상황이 엄태봉에게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전대미문 발칙 로맨스의 빌드업 과정을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A+E Global Media가 투자 및 배급을 맡은 ‘밑도 끝도 없이, 너다’ 3회는 오늘(31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티빙(TVING), LG채널(LG Channels), 해외에서는 아시아 대표 OTT 플랫폼 Viu(뷰), 일본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클라이맥스’ 등을 배급한 어크로스(ACROSS)를 통해 일본 대표 OTT 플랫폼 Lemino에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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