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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다3’ 택시기사 피살 사건 추적

이다미 기자
2026-10-30 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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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들의 수다3


‘형사들의 수다3’ 4회가 1991년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택시기사 피살 사건의 전말을 다룬다.

이낙준은 한산 이씨인 데서 비롯된 필명 ‘한산이가’의 유래를 밝힌다. 이와 함께 연재 중인 소설 ‘피는 알고 있다: 뱀파이어 법의학자’를 소개하며 사건과 프로파일링에 관심이 많았다고 말한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오늘 사건과 어울릴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인다. 실제로 이날 소개되는 사건에서도 현장에 남겨진 혈흔과 족적이 수사의 단서로 떠오른다.

이날 ‘사형수다’ 코너에서는 1991년 한 시골 마을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다룬다. 한 여성이 남편이 숨졌다며 파출소로 달려왔고, 현장에 출동한 형사들은 집 안에서 참혹하게 살해된 남성을 발견한다. 피해자는 흉기에 plusieurs 차례 찔린 상태였으며, 현장 곳곳에는 저항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형사들은 현장에 남겨진 혈흔의 형태와 위치를 토대로 범행 상황을 추정한다. 여러 사람의 발자국이 뒤섞인 가운데, 현장 출입자들의 것과 일치하지 않는 족적이 발견되면서 수사는 국면을 맞는다. 여기에 피해자의 방에서 일부만 열려 있던 서랍 역시 의문을 더한다. 형사들은 혈흔이 남겨진 위치를 통해 서랍이 범행 이후 열렸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금품 목적의 범행이 아닐 수 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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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들의 수다3(형수다3)


피해자의 주변 관계를 조사하던 형사들은 단서도 발견한다. 피해자가 몰던 택시 안에서 일기장이 발견된 것이다. 일기장에는 아내와의 관계가 멀어지고 있다는 고민과 의심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그러나 형사들이 인물들을 조사할수록 사건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러던 중 마을 주민의 제보가 실마리로 떠오른다. 사건 당일 새벽, 얼굴에 상처가 남은 채 택시에 탑승한 남성이 있었다는 것. 형사들은 이 남성의 행적을 추적하기 시작하고, 수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정황을 마주한다. 형사들이 현장에 남겨진 흔적과 증언을 통해 밝혀낸 진실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이낙준 작가에게 의문의 봉투를 건네 눈길을 끈다. 이낙준은 “이런 거 주셔도 드라마에 못 나옵니다”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낸다.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 뒤 봉투의 정체가 밝혀지는 가운데,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모인다.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이낙준 작가의 티키타카가 펼쳐질 ‘형사들의 수다3’ 의 공개일은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7시다.

사진 제공 : E채널 웹 예능 ‘형사들의 수다3’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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