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가을이 ‘하지 못한 말’의 이야기 전달자로 시청자 앞에 선다.
가을은 오는 11월 22일과 29일 방송되는 ENA 2부작 다큐멘터리 ‘하지 못한 말’에서 처음으로 다큐멘터리 프리젠터를 맡는다. 실사 영상과 AI 클로닝을 접목한 이 작품은 AI로 구현한 가을과 함께 누군가가 미처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논픽션 AI 프로젝트다. ‘룩스 캔 킬’로 사랑받고 있는 가을은 이번 작품에서 시공간을 넘나드는 서사를 안내한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가을이 AI 기술로 이야기 속 공간에 등장한다는 점이다. 스튜디오에서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장소나 시공간의 장면 안에 프리젠터가 함께하도록 구성했다. 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 촬영팀도 참여했다. RED 시네마 카메라로 촬영한 실사 영상에 AI 생성 기술을 더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평소 많이 읽고 깊이 생각하는 가을만의 진정성 있는 시간이 이번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며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가을의 깊이 있는 전달력과 새로운 연출 시도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브 가을이 프리젠터로 활약하는 ENA 2부작 다큐멘터리 ‘하지 못한 말’은 AI로 구현된 아이(IVE) 가을과 함께, 누군가의 하지 못한 말에 귀 기울이는 논픽션 AI 프로젝트로 오는 11월 22일(일)과 29일(일) 밤 11시 20분에 ENA에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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