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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공개’ 프란체스카, 심혜진 귀환

김연수 기자
2026-10-29 09: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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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공개’ 프란체스카, 심혜진 귀환 (제공: 웨이브(Wavve))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 연출을 맡은 박상우 PD가 작품의 기획 의도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는 11월 6일 공개되는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고등학교로 확장한 스핀오프 드라마다. 루마니아에서 전학 온 뱀파이어 피나영(한수아 분)이 모범 반장 장우주(김현진 분)를 만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하이틴 로맨스다.

박상우 PD는 심혜진, 박희진, 박슬기 등 원작 출연진의 특별출연에 대해 “작품에 대한 애정으로 선뜻 참여해 주셨다”며 “박희진 선배는 즉석 애드리브까지 준비해 오셨고 현장 스태프들의 호응도 높았다”고 전했다.

신예 한수아, 김현진, 이승규에 대해서는 “캐릭터에 적합한 인물들로, 대화를 나누며 확신을 얻었다”며 성장 가능성을 짚었다.

원작과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시대적 변화를 꼽았다. 박 PD는 “뱀파이어들이 TV 대신 스마트폰을 보고 비둘기 대신 급식 치킨 너겟을 먹는 등 현시대에 맞는 설정을 더했다”며 “원작을 오마주한 요소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오는 11월 6일 금요일 독점 공개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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