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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니콜·산다라박·샤오팅 MC 확정

서정민 기자
2026-10-28 08: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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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산다라박, 샤오팅이 글로벌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틱’ MC로 나선다. 이영현, 조권, 후이, 강승윤 등도 심사위원으로 합류해 차세대 스타 발굴에 나선다.

ENA 새 예능 ‘미스틱 - 내일의 스타를 조각하다’는 한국과 중국에서 모인 참가자 21명이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경쟁하는 글로벌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수천 대 일의 경쟁을 거쳐 선발됐다. 현역 걸그룹 멤버부터 회사원, 태권도 선수 출신까지 다양한 이력을 지녔다.

일부 참가자는 무대 공포증과 외모 콤플렉스, 따돌림 등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안고 도전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이들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는다.

‘미스틱’의 진행은 카라 출신 니콜, 2NE1 출신 산다라박, 케플러 샤오팅이 맡는다. 서로 다른 세대의 K팝 무대에서 활동해 온 세 사람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심사와 멘토 역할을 맡는 ‘스타 메이커즈’ 라인업도 공개됐다.

이영현, 조권, 후이, 강승윤, 솔지, 유주, 장리인, 써니 루카스가 합류한다. 이들은 참가자들의 실력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고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블라인드 테스트 녹화에서는 참가자들의 무대가 처음 공개됐다. MC와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잠재력을 확인했다는 전언이다.

제작진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가능성을 지닌 참가자들의 실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ENA 글로벌 음악 오디션 ‘미스틱 - 내일의 스타를 조각하다’는 오는 11월 17일 화요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이후 매주 화요일 같은 시간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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