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오늘N'은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이야기는?
2. 고등어와 갈치 생선구이 맛집
3. 구순의 울 엄마!
4. 주부들의 필수템! 빨간손?

[대한민국 시장 클라스] 뜨거운(?) 공주의 밤
충남 공주산성시장에서 공주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을 소개했다. 알밤이 통째로 들어간 밤 찹쌀떡부터 꿀밤 호떡, 밤 순대국과 밤양갱까지 색다른 음식이 눈길을 끌었으며, 공주 밤을 모티브로 만든 밤티도 SNS에서 화제가 됐다.
[할매식당] 고등어와 갈치 생선구이 맛집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40년 동안 고등어와 갈치 생선구이를 판매해온 74세 정금순 할머니의 식당을 찾았다. 새벽 2시부터 연탄불을 피워 고등어와 갈치를 노릇하게 구워내며, 흰쌀밥과 시래깃국, 직접 만든 반찬을 곁들인 든든한 밥상을 차렸다.
40년 경력의 할머니도 고등어 손질만큼은 가장 힘든 일로 꼽았다. 비린내를 잡기 위해 세 차례 이상 깨끗하게 씻어 핏물을 빼고 꽃소금으로 간한 뒤 가위로 뼈까지 손질하는 정성을 들였다. 국내산 고등어를 정성껏 구워내며 20년째 찾아오는 단골손님도 생겼고, 함께 일하는 직원과도 14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에서 세 아이를 키우다 부산으로 내려와 우연히 시작한 일이 40년 세월의 생업이 된 할머니의 손맛과 인생을 담았다.
[가족이 뭐길래] 구순의 울 엄마!
충남 청양에서 92세에도 텃밭을 가꾸며 활기차게 살아가는 전순희 할머니와 가까이 이사 온 딸, 사위의 일상을 담았다. 다정한 가족의 모습 속에서도 쓰레기를 주워오는 어머니와 이를 말리는 딸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달콤살벌한 가족애를 보여줬다.
대구의 고무장갑 공장에서 천연라텍스가 숙성과 착색, 성형, 세척, 건조와 검수 과정을 거쳐 제품으로 완성되는 제조 현장을 공개했다. 사람 손을 본뜬 몰드를 활용하고 공기 검수까지 반복하며 튼튼하고 쫀쫀한 고무장갑을 만드는 과정을 살펴봤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이 어디인지 위치를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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