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지현이 ‘불후의 명곡‘에 출격했다.
박지현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777회 ‘2026 궁중문화축전-궁 예술을 깨우다’ 1부에 출연해 ‘녹아버려요’와 ‘무’를 선보이며 폭넓은 무대 매력을 발산했다.
무대를 마친 박지현은 “수학여행으로만 온 경복궁에서 무대를 갖게 돼 영광”이라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 노래가 여러분에게 쉼이나 여유가 되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밝히며 다음 곡 ‘무’를 소개했다.
‘무’ 무대에서는 구성진 가락을 바탕으로 박지현만의 시원한 음색을 펼쳐 보였다. 특히 “헤이 헤이 헤이”를 외치는 구간에서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내며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앞선 곡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축하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한편 박지현은 오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박지현 팬콘서트 멤버쉽 시즌2: 2026 박지현 어워즈’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마련된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연말을 선물할 예정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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