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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너다’ 오늘(24일) 첫 방송

송미희 기자
2026-10-24 09: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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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너다’ 오늘(24일) 첫 방송 (제공: A+E Global Media)


라이프타임 ‘밑도 끝도 없이, 너다’가 오늘(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정용화와 홍승희의 예기치 못한 병실 만남을 선공개했다.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장인 남자배우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가 만나 펼치는 전대미문의 예측불가 발칙 로맨스.

공개된 스틸컷에는 글로벌 톱스타 엄태봉(정용화)과 은둔형 재벌 상속녀 오해라(홍승희)가 병실에서 마주한 모습이 담겼다. 병상에 누워 깊은 잠에 빠진 오해라 곁을 지키는 엄태봉은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읽고 있다. 촬영장이 아닌 병실에서 대본을 펼친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 오해라를 향해 멜로 눈빛까지 보내는 엄태봉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분위기를 더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서 오해라는 엄태봉이 촬영 도중 크게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이 아니면 오빠를 볼 수 없을지도 몰라”라며 20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설 용기를 낸다. 하지만 정작 병상에 누워 있는 사람은 엄태봉이 아닌 오해라다. ‘최애’를 만나기 위해 나선 오해라가 병원에 입원하게 된 사연과 멀쩡한 모습으로 그녀 곁을 지키는 엄태봉의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

제작진은 “첫 회부터 전혀 다른 세계에 살던 엄태봉과 오해라가 계속해서 얽히게 된다. 특히 엄태봉이 병실에서 오해라를 만나게 되는 기막힌 상황이 이들의 관계를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이끈다”라며, “오늘(24일)부터 ‘드라마 속 최애 주인공을 현실에서 만나 드라마처럼 사랑에 빠진다면’이란 발칙하고도 즐거운 상상과 함께 작품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이끌고 ‘유부녀 킬러’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윤종호 감독과 ‘닥터신’ 이승훈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은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A+E Global Media가 투자 및 배급을 맡은 작품으로,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오늘(2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티빙(TVING), LG채널(LG Channels), 해외에서는 아시아 대표 OTT 플랫폼 Viu(뷰), 일본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클라이맥스’ 등을 배급한 어크로스(ACROSS)를 통해 일본 대표 OTT 플랫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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