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사실이 공개된다.
지난 377회는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하며 22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기준) 또한 지난 10월 2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KAA 어워즈’에서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프로그램상’ 예능 부문을 수상했다.
오는 25일 방송에서는 전현무의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 취득 소식이 전해진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난 1년간 정식 교육과정을 밟으며 준비한 끝에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 것.
전현무는 지난해 ‘사당귀’를 통해 튀르키예 이스탄불 세종학당을 방문한 경험이 도전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사당귀’를 통해 튀르키예 이스탄불 세종학당을 방문했을 때 큰 영감을 받았다”라며 “한국어에 대한 외국인들의 뜨거운 관심에 놀랐고, 이왕이면 제대로, 재미있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어서 도전을 결심했다”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올해 유독 바빴는데 그걸 준비해서 땄다고?”라며 놀랐고, 스페셜 MC 최강창민도 “똑똑한 형이야”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전현무가 교정에 등장하자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고, 현장은 순식간에 열기로 가득 찼다. 즉석 사인회가 열리는가 하면, ‘현무위키’라는 별명이 어울릴 만큼 전현무에 관한 정보를 자세히 알고 있는 학생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전현무는 “아이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아해줘서 정말 고마웠다”며 감격했다. 예상 밖의 환대에 자신감을 얻은 그는 “야호!”라고 외치며 학생들의 환호에 화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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