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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코쿤, 이선민 동경

송미희 기자
2026-10-24 07: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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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코쿤, 이선민 동경 (제공: MBC)


코드 쿤스트가 이선민의 탄탄한 등과 굵은 팔을 자신의 이상적인 몸으로 꼽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가 이선민에게 근력운동을 배우기 위해 산스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코드 쿤스트는 달리기와 구기종목에는 자신 있지만 근력운동은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설명했다. 평소 강한 힘을 자랑하는 이선민을 동경해 왔던 그는 ‘산스장 전문가’인 이선민에게 직접 운동을 배우기로 했다.

류혜영이 이선민을 추구미로 삼고 있느냐고 묻자 코드 쿤스트는 “추구미인 부위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선민의 등과 팔 굵기를 자신이 닮고 싶은 신체 부위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선민은 섀도우 복싱으로 몸을 푸는 방법부터 알려줬다. 이후 코드 쿤스트는 가슴 운동을 위한 벤치프레스에 도전했다. 봉을 포함해 60kg 바벨을 들어 올리는 데 성공한 그는 곧바로 80kg에 도전하며 의욕을 보였다. 이어 이선민의 코칭을 받아 체스트 프레스 10개까지 마쳤다. 무게를 높이기 전에는 “비상사태는 준비해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드 쿤스트의 운동이 끝난 뒤에는 이선민이 체스트 프레스에 나섰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류혜영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이선민의 개그에 대해 “제 취향이다. 너무 멋있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류혜영이 이선민에게 푹 빠졌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산스장에서 핑크색 상의를 입은 남성을 발견하고 시선을 빼앗겼다. 이선민은 산스장에서 자신보다 강한 사람을 만나면 승부욕이 생긴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핑크 형님은 70kg 중량을 다룬 데 이어 60kg 바벨로 밀리터리 프레스까지 소화하며 남다른 운동 능력을 뽐냈다.

실력을 확인한 이선민은 조심스럽게 핑크 형님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눴다. 그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러시아 출신이었으며, 과거 파이터로 활동한 이력까지 있었다. 이선민도 밀리터리 프레스에 도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핑크 형님은 같은 동작을 다시 선보이며 실력 차이를 보여줬다.

이선민은 핑크 형님의 나이가 48세라는 사실에 한 번 더 놀랐다. 그는 “동안이시다”라고 감탄한 뒤 “까불어서 죄송하다”고 정중하게 인사해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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