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에서 이종혁 아들 이준수와 전희철 딸 전지우의 몽글몽글한 첫 만남이 공개됐다.

시즌1에서 최종 커플이 되며 대형 화제를 모았던 배우 이종혁 장남 이탁수와 전 농구선수이자 감독 전희철 장녀 전수완에 이어, 이번에는 이들의 동생인 이준수와 전지우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이 포착돼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지난 시즌1에서 이탁수와 전수완은 풋풋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며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이에 두 아버지 역시 자녀들의 연애를 함께 지켜보며 남다른 인연을 쌓았던 바. 그 가운데 시즌3에 이종혁의 둘째 아들 이준수와 전희철의 둘째 딸 전지우가 나란히 등장, 두 집안 사이에 또 한 번 핑크빛 기류가 감돌기 시작한다.
이번 영상은 이준수와 전지우가 첫 대면한 순간으로 시작된다. 수줍게 인사를 나누는 두 사람 사이로 풋풋한 설렘이 흐르는 가운데, 이준수는 “눈을 마주쳤는데 너무 예쁘더라고요”라며 첫인상부터 호감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오고, 이종혁과 전희철 역시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 속에, “알고 있어요?”라는 이준수에게 전지우 역시 “알고 계셨던 거예요?”라고 되묻는 장면이 이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이준수는 쑥스러운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전지우 역시 상대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커졌다는 속마음을 드러낸다.
특히 한 집안에서 또 한 쌍의 커플이 탄생할 지도 모르는 상황에 이종혁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MC 김성주는 “이거 뭐 겹사돈 되겠는데?”라며 모두의 마음을 대변해 웃음을 자아낸다.
시즌1의 화제 커플 이탁수와 전수완에 이어, 시즌3 이준수와 전지우까지 운명처럼 만난 상황. 과연 동생들의 만남이 또 하나의 로맨스로 이어질지, 이종혁과 전희철이 ‘내 새끼의 연애’ 최초 겹사돈이 되는 진풍경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에 자녀들의 예상치 못한 매칭에 누구보다 과몰입하는 두 아버지의 리액션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시즌1에서 이탁수와 전수완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시즌 두 사람의 동생인 이준수와 전지우가 만나게 된 상황 자체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시작된 두 청춘의 설렘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이를 지켜보는 이종혁과 전희철의 과몰입 리액션과 함께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