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다빈이 ‘사운드:트랙-바이, 썸머’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청춘으로 돌아온다.
작품은 같은 꿈을 꾸던 친구들과 영원히 함께할 줄 알았던 한 여자가 달라진 관계를 떠나보내고 홀로 새로운 시기를 맞는 과정을 담는다. 뜨거운 여름 같았던 청춘과 시간이 흐르며 변해가는 우정을 그린다.
정다빈이 연기하는 ‘홍수빈’은 이한결(서수빈 분)과 김현(한예지 분)을 따라 영화라는 꿈을 꾸기 시작했지만,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연애와 결혼을 인생의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는 인물이다. 정다빈은 다정하고 사교적이지만 자신만의 가치관과 삶의 방향을 지닌 홍수빈을 통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앞서 정다빈은 ‘인간수업’, ‘글리치’, ‘하이쿠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캐릭터에 녹아든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처럼 차근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정다빈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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