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때리는 그녀들’ 노윤주가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꾸준한 러닝으로 근육량은 늘고 체지방은 줄었다는 설명이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SPOTV ‘런 더 시티’ 시즌1에서는 노윤주 아나운서가 여의도 러닝 여행에 나선다.
첫 여행지는 러너들이 즐겨 찾는 서울 여의도다.
노윤주는 약사이자 세 자녀의 엄마인 정보라와 함께 여의도 곳곳을 달린다.
정보라는 매일 아침 러닝을 즐기는 크루를 운영하고 있는 러너다.
두 사람은 한강과 샛강을 따라 달리며 각자의 운동 경험을 공유한다.
그는 “아침 일찍 일어나 뛰고 커피를 마실 때 정말 행복하다”며 달리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원래도 살이 잘 찌는 체질은 아니지만 뛰고 나서 뭘 먹어도 찌지 않고 오히려 근육이 된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한다.
축구 실력이 향상된 이유로도 러닝을 꼽는다.
노윤주는 “축구를 잘하게 된 비결도 바로 러닝이고, 근육량은 오르고 체지방은 점점 빠진다”고 밝힌다.
노윤주는 샛강 인근에서 천연 지하수에 발을 담갔다가 예상보다 차가운 물에 놀란다.
이후 두 사람은 여의도의 대표적인 GPS 아트런 코스인 ‘고구마런’에 도전한다.
달린 경로를 지도에 표시하면 고구마 모양이 완성되는 코스다.
두 사람에게는 1㎞당 평균 5분 40초의 페이스를 맞추는 미션이 주어진다.
성공하면 10만 원 상당의 복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미션 결과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SPOTV ‘런 더 시티’ 시즌1은 오는 25일 오후 9시 SPOTV와 SPOTV PLUS에서 첫 방송된다. 이후 매주 일요일 같은 시간 방송된다.
사진제공=SPOTV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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