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 포유’ TOP7이 각자의 색깔을 앞세운 무대로 정면 승부에 나선다.
이날 허찬미는 자신의 굴곡진 가수 인생을 담아낸 무대로 깊은 울림을 전한다. 윤시내의 ‘인생이란’을 선곡한 그는 화려한 퍼포먼스 대신 오롯이 목소리에 집중한다.
여러 번의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선 ‘트롯 오뚝이’ 허찬미의 진심 어린 무대에 현장은 어느새 눈물바다가 된다. 특히 허찬미는 “팬분들이 계셨기에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고,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라며 선곡에 담긴 의미를 밝혔다. 허찬미의 진심이 관객들의 마음까지 움직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TOP7 막내 윤윤서는 14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깊어진 감성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계은숙의 ‘연정’을 선곡해 사랑과 이별의 애절한 감정을 능숙하게 풀어낸 것. 이에 신승태는 “누가 14살이라고 믿겠냐. 성인과 비교해도 곡 해석 능력이 뛰어나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라며 감탄했다.
윤태화는 한민의 ‘어차피 떠난 사람’을 선곡해 정통 트롯 강자다운 탄탄한 내공을 드러낸다. 염유리는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에 성악과 트롯을 접목해 자신만의 색깔을 더한 무대를 완성한다.
서로 다른 매력을 앞세운 TOP7의 무대에 안성훈은 “‘미스트롯4’ 결승을 보는 것 같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춘길 역시 “어쩜 일곱 명의 색깔이 다 다르냐”라며 감탄한다.
한층 물오른 실력으로 맞붙는 TOP7 가운데 누가 결승 진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지 주목된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10월 22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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